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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bernet Sauvignon

Duck with Cherry Sauce

포트 & 체리 소스를 얹은 살짝 익힌 오리 가슴살

오리 가슴살을 껍질 쪽이 아래로 가도록 놓고 천천히 조리하면 모든 기름기를 거의 다 제거할 수 있습니다. 20분이 지나면 껍질은 바삭해지고 살코기는 마치 스테이크처럼 연해지고 먹음직스러운 빛을 띠게 됩니다. 부드러운 포트 & 체리 소스가 이 요리를 고급 레스토랑급으로 만들어줍니다. 와일드 라이스와 함께 서빙해보세요. 오리고기 가슴살은 크기 면에서 엄청나게 다를 수 있습니다. 구매한 가슴살이 상당히 큰 경우, 이에 맞게 고기 양념의 양을 늘리시기 바랍니다. 레서피보기 →

hoisin hanger steak

차가운 참기름 파 국수를 곁들인 구운 해선장 행어 스테이크

행어 스테이크(또는 “부처스컷”)는 매우 부드럽고 육질이 좋습니다. 행어 스테이크를 할 수 없다면 옆구리살이나 매우 얇은 뼈 없는 가슴살 스테이크도 좋습니다. 참기름을 넣은 국수는 요리를 마무리하기 몇 시간 전에 미리 준비해둘 수 있습니다.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 또는 프랑과 페어링하세요. 레서피보기 →